┗▶ 팔칼국시 번개를 마치고..

2010. 9. 29. 23:18일반사진

 

 

 

2010. 9. 29 통나무산장에서의 팔칼국시 벙개

 

 

 

- 맛있는 팔칼국시를 먹게 해주신 무지개님 연꽃님 감사했습니다...

 

- 손가락이 아팟는데도 손이 안보일정도로 썰고 계시는 연꽃님 솜씨는 일품...

 

 

- 드디어 맛있는 팔칼국시가 완성되다...

 

- 무지개님 담가서 가져오신 깻잎절임과 오이고추 잎파리 무침..

그리고 금강산님이 가져오신 꼬들빼기 김치과 묵은지 정말 맛있었습니다..  

- 또 언제나 먹어볼지...!!! 나도 두그릇 먹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