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계림 탐방 #4

- 앞에나와서 자기들 하는 모습을 따라하라고..     인기짱이었든 장가계에서 온 흰 빽바지를 입은 쳐녀를 서가래 시장에서 또 만나고..     그 아가씨 뽀얀 피부와 몸매가 쥑이드만...     - 여기서 부터는 "은자암 동굴" .. 동굴 들어가기에 앞서서..       - 동굴내는 사진 찍어야 잘 안나와서 몇 컷만... 요거이 그 남근바위 라고 하는데 영락 없네요?    끄트머리가 뭉텅한게 그 놈참 실하게도 생겼지..     - 조명발로 바위가  엄청 멋지든데...     - 실제로 보면 물밑으로 비치는 그림자가 한폭의 그림인데 사진으로 보니 별루네요..               - "인상유상제" - 600여명의 배우들이 이강을 배경으로 수중에서 펼치는 수중 쇼    (중국 올림픽 개,폐막식을 연출 한 장예모 감독이 연출한 공연)     - 한 개인마다 전구로 불이 켜진 옷을 입고 영어 Z자로 나오는 모습들..   -  쇼가 펼쳐지는 이강무대 앞에는 우람기이한 산에 조명을 하여 한폭의 산수화가 따로 없고..     - 배로 빨간천을 물위에 펼쳐 장관을 연출하고..   - 오른편 에서는 또 다른 뭐시기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