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4. 17일 찾은 마산의 무학산 진달래 산행에 많은 기대를 했었는데, 지난주에 내린 눈에 얼어붙어 볼품없는 꽃망울들 뿐~!! 금년 진달래 산행은 이제 끝났나 봅니다.. 이후 철쭉산행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