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반도 미지의 ‘옹도 등대’ 106년 만에 민간에 선보여! 태안반도 서해바다의 밤을 묵묵히 밝히고 있는 미지의 ‘옹도 등대’가 106년이란 인고의 세월을 견디고 드디어 민간에 최초 공개됐다. 태안군에 따르면 옹도 등대가 세워진지 106년 만에 옹도 등대를 민간에 개방하고 대산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