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8. 1. 21:56ㆍ해외 여행
(구련산 천호폭포위 서연사에서) (시멘트로 만들어진 벌통집) (엘리베이터 위에서 내려다본 풍경) (돌아올땐 엘리베이터를 타지않고 절벽에 만들어진 999개의 돌계단을 따라 내려 옴) (이번 여행에 함께한 생생소호무역의 가이드님이자 우리카페 회원인 정다운님) (이 사진은 임주에서 태항산
(임주에서 태항산 가는길, 터널 지나기 전 버스에서)
(터널 통과후 버스타고 가면서 촬영한 영상)
(여기서 부터는 임주에서 태항산 가는길, 터널을 지난후 부터 버스에서 달리면서 찍은 사진들)
(다리건너 오른쪽 방향으로는 태항산 주차장에 들어가는 길이고, 왼쪽은 태항산 구경을 마치고 돌아오는 방향이다)
(터널 지나서 태항산 주차장 가는길 버스내에서)
(태항산 주차장에 도착후 찍은 사진들)
(태항산 주차장에서)
(태항산대협곡으로 들어가는 길, 매표소)
(미니승합차를 타기위해 대기중에)
(미니승합차에서 내려, 여기에서 부터는 걸어서 계곡길을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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