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꿈의 보물섬 외연도 자연 대탐방 투어 (상편)

2011. 9. 19. 16:13여행속으로(국,내외)

 

 

 

 

 

  (상 편) 

 

 

      『깨어 숨쉬는 꿈의 보물섬

아름다운  외연도  자연 대탐방 투어 - (2011.9.17~18) 

 

○ 주관 : 문화체육관광부 & 보령시,   주최 :  (주) 엔에이에스씨

 

 

 

전국 4대 "가고싶은 섬 사업" : 산도(전남 완도),  도(전남 신안),  연도(충남 보령),  물도(경남 통영)

 

외연도의 가고싶은 섬 사업  :  2007 시작 ~ 2012년 11월 완료  예정

 

 

 

 ☆새 하얀 해무가 섬을 감쌀때가 많아 연기에 가린 듯 하다는 의미로 외연도라 불리워지게 되었다 ☆

 

 

(대천항을 출발 - 호도와 녹도를 거쳐 - 외연도에 이른다)

 

 

(외연도 관광지도 - 망재산 등산로와 꼬갈배,마당배 해안길은  아직 미개통)

 

 

 

 

 


 

 

 

 

 

 

 

 

(호도 : 먼저 대천항과 외연도의 중간지점인 호도에 들린다)

 

 

(호도 선착장 전경)

 

 

(배가 거꾸로 호도항을 빠져나와 녹도로 향한다)

 

 

(녹도로 가는 길 - 호도항 반대편의 호도해수욕장 모래사장)

 

 

(배가 녹도항에 들린다... 방파제에서는 언제나 낚시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인다)

 

 

 

 

(녹도항에서 마을로 이어지는 도로)

 

 

(배는 녹도항을 빠져나와 외연도로 향한다)

 

 

(2시간여만에 드디어 외연도 항에 도착 - 봉화산부터 좌측으로 차례로 담아본다)

 

 

 

 

 

 

 (외연도항에 도착하다)

 

 

 

 

(우리가 타고 온 웨스트프론티어호)

 

 

(도착하여 숙소로 가는 길에)

 

 

(40명의 탐방객들이 3개의 숙소로 갈라지기에 앞서 가이트의 설명이 있다)

 

 

 

 

(도착 당일 - 바람길을 지나 약수터 그리고 노랑배와 고래섬 탐방길에 나선다)

 

(바람길에서 본 봉화산)

 

 

(바람길에서 본 - 노랑배와 희미하게 보이는 고래섬)

 

 

 

 

(가는 동안 중간중간에서 가이드의 자세한 설명을 듣는다 - 많은 것을 느끼게한다)

 

 

(학교 뒷쪽 고개넘어 바당에 우뚯 솟은 바위로 매처럼 생겼거나 매가 서로 바라보고 있는 모양이며, 일명 독수리바위라고도 한다)

 

 

 

 

 

 

(노랑배 가는 중간 전망대에서)

 

 

 

 

(노랑배 전망대에 도착,  작년의 모습과 변함없이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노랑배쪽으로 내려가는 길)

 

 

(작년에 없던 전망대 게단길과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다)

 

 

(작년에 같이간 크로바님이 저 나무 옆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노랑배에서 - 바람길 매바위를 향하여)

 

 

 

 

 

 

 

 

 

 

 

 

 

 

 

(고래 섬)

 

 

(매바위 쪽 - 일몰 풍경)

 

 

 

 

(저녁식사후 - 특별 자연산 홍합과 함께 간담회가 있었다)

 

 

(쇠주 한 잔을 곁들인 십년 이상씩 자란 자연산 홍합의 맛이란?  먹어봐야 알 수가 있다)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NASC관계자, 외연도 이장님 부녀회장님 그리고 해녀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이튿날 아침 봉화산 자락 해변에서)

 

 

(외연도  동방파제등대(적색)와 서방파제등대 그리고 서쪽의 망재산)

 

 

 

 

 

(외연도 마을 앞 에서 - 배들이 열병을 취하고 있다 ㅋ)

 

 

(동방파제에 있는 등대로 가 본다)

 

 

 

방파제에서 돌아보는 외연도 한바퀴  

 

 

 

 

 

(앞 봉화산의 모퉁이를 돌아서 외연도 항으로 배가 들어 온다)

 

 

(바람이 상당히 쎄게 불어 갈매기들이 쉬고 있다)